수협은행, 부산·경남광역본부 신설
수협은행, 부산·경남광역본부 신설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1.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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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영업 네트워크 확대 전략 일환
김성수 수협은행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사진=수협은행)

수협은행의 부산·경남광역본부가 지역거점 영업 네트워크 확대 전략 일환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Sh수협은행은 26일 일부 조직개편을 통해 부산·경남 광역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부산·경남광역본부는 부산지역금융본부를 포함한 지역 내 14개 영업점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신설된 부산·경남 광역본부는 김성수 부산지역금융본부장이 맡게 됐다.

이번 개편은 지방영업점의 효율적 관리와 영업마케팅 시너지 제고, 수익성 강화 등을 위한 경영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수협은행은 동부·남부·서부 등 3개 광역본부 산하에 수도권과 강원지역 82개 영업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9개 지역금융본부를 별도 운영해 지역밀착영업을 강화해왔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부산·경남광역본부 신설은 오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도시민을 지원하고 수협은행의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의 일환"이라며 "중기적 관점에서 기타 지역으로 광역본부 확대 또는 신설 등을 검토해 지방 단위의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금융동맥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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