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박범계 청문회' 시작부터 내내 공방만
여야, '박범계 청문회' 시작부터 내내 공방만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1.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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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못받겠다니 국민 청문회 할 수밖에" vs "정쟁성 흠집내기"
박범계 "폭행 의혹, 사실 관계 달라… 조국·추미애 대원칙 존중"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 자료 화면을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 자료 화면을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간사,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 등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오전 질의가 끝난 뒤 언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간사,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 등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오전 질의가 끝난 뒤 언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