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한파 피해 점검 및 취약농가 격려
대구농협, 한파 피해 점검 및 취약농가 격려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1.01.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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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농협)
(사진=대구농협)

대구농협은 지난 13일 달성군 오산2리 일대를 방문해 최근 이어진 한파로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 농가를 격려하고 현장점검에 나섰다. 

17일 대구농협에 따르면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로 마을상수도가 동파되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피해현장 및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난방용품과 생활필수품(생수·라면·화장지 등 300만원 상당)을지원했다.

또한 마을 현안과 피해예방 및 복구대책에 대해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2리 현중환 이장은 “추운 날씨에 직접 방문해주어서 주민들에게 많은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수환 본부장은 “연이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대구농협은 관내 농업인들의 고통을 나누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w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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