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씨오리 농장 AI 확진…전국적으로 45번째
음성 씨오리 농장 AI 확진…전국적으로 45번째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1.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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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여수 사육, 반경 3㎞ 예방적 살처분
AI 방역현장. (사진=연합뉴스)
AI 방역현장. (사진=연합뉴스)

충청북도 음성지역 씨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전국 가금농장 기준 확진은 45건으로 늘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6일 음성군 소재 씨오리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농장은 앞서 5일 의심 신고를 하고 방역기관 간이검사 결과 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된 바 있다. 사육규모는 약 5000수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의 AI 확진으로 농장 반경 3킬로미터(㎞)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반경 10㎞ 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30일간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한다. 음성군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선 일주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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