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평균 청약 경쟁률 5.22대 1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평균 청약 경쟁률 5.22대 1
  • 남정호 기자
  • 승인 2020.12.02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용 79㎡A(아파트) '22.66대 1' 최고…내달 4일 당첨자 발표·14~20일 계약
‘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자료=HDC현산)
'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자료=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 부지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가 평균 청약경쟁률 5.22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이달 1일까지 진행된 고척 아이파크 청약결과, 총 2205가구 모집에 1만1510건이 접수돼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79㎡A 타입(아파트)은 56가구 모집에 1269건이 몰리며, 22.6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과는 별개로 HDC현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우선공급(서울시 구로구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대상) 청약에서는 441가구 모집에 1518건의 청약이 접수돼 3.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일정은 △4일 당첨자 발표 △14~20일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145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MD)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7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서울 내 아파트들의 높은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세로 인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했다"며 "특히 고척 아이파크는 2년단위 재계약 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주거 안정성이 높고 도심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순조로운 계약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2년 10월이다.

south@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