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하게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프로그램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를 2일 오전 10시35분 론칭한다.

‘와이즈캠프’는 코로나19로 학교, 학원 수업이 제한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새로운 공부 습관을 길러준다.

또 스마트 전용 학습기기를 통해 차별화된 교과 학습은 물론, 특별한 비(非)교과 콘텐츠까지 쉽고 간편하게 제공한다.

‘와이즈캠프’는 학생들이 지식의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전 과목 개념 구조화·시각화 학습법을 도입했다. 여기에 나만의 지식으로 노트를 직접 정리하고, 다른 친구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더욱이 ‘비주얼 코칭’으로 밀착된 학습관리도 가능하다. 격주로 친구들과 함께 그룹으로 언택트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담임 선생님의 1대 1 전화 튜터링을 통해 맞춤 학습관리도 가능하다.

‘와이즈캠프’는 학생의 학습 몰입을 리드해주는 ‘AI몰리’,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태도부터 과정·결과까지 모든 과정을 분석한 ‘AI 맞춤 리포트’ 등 AI 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

‘와이즈캠프’ 이용을 원하는 모든 소비자는 방송 중 상담 예약을 남기면 해피콜을 통해 상담 후 구매 가능하다.

김경윤 GS샵 MD는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환경 속에서 ‘와이즈캠프’는 틈 없는 비대면 학습을 제공한다”며 “비주얼세대 아이들을 위해 비주얼씽킹에 비주얼코칭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초등 공부를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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