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北 피살 공무원 형 국회 불러 '국민국감'
국민의힘, 北 피살 공무원 형 국회 불러 '국민국감'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0.10.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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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진씨 "동생 행적 알고싶다… 명예 살인하지 말아달라"
주호영 "국가 제 역할 다 했는지 따져보는 것이 국회 본분"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무원 서해 피격사건 관련 진실을 듣는 국민 국감'에서 사건 희생자의 형인 이래진 씨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공무원 서해 피격사건 관련 진실을 듣는 국민 국감'에서 사건 희생자의 형인 이래진 씨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