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 수주
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재개발 수주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09.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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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8층 7개 동, 총 423가구 규모
2022년 8월 착공·2024년 12월 입주
서울 제기6구역 조감도. (자료=SK건설)
서울 제기6구역 조감도. (자료=SK건설)

SK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20-104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 제기 제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3층~지상18층 총 7개 동, 총 423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2022년 8월 착공·분양, 2024년 12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1018억원이다.

사업지 교통여건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 KTX, 경춘선 ITX까지 총 5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은 단지 인근에 홍파·홍릉·삼육초등학교와 정화여중학교, 서울사대부중·고등학교가 위치한다. 특히 고려대와 성신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학교,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등 대학이 인근에 있다.

생활여건은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과 경희의료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롯데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이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서울 제기6구역은 GTX B·C노선 정차역인 청량리역과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트 개발 등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라며 "SK건설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z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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