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차량번호 기반 '중고차 시세비교' 오픈
현대캐피탈, 차량번호 기반 '중고차 시세비교' 오픈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9.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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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시세·실거래 정보·유사 조건 매물 추천 제공
중고차 사기 전 CHECK 화면구성. (자료=현대캐피탈)
중고차 사기 전 CHECK 화면구성. (자료=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국내 최초로 차량번호 기반 중고차 컨설팅 서비스 '중고차 사기 전 CHECK(체크)'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2018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고객이 입력한 차량 번호를 기반으로 중고차 적정 시세와 실거래 정보, 비슷한 조건의 매물 추천 등 중고차 구입을 앞둔 고객들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실매물 정보 제공량은 전국 중고차 매매 상사에서 거래 중인 30여만대에 이른다. 또, 허위 매물로 인한 고객 피해를 미리 방지한다. 차량 판매 여부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해 등록된 매물 정보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고객이 조회한 차량과 동일한 차종의 실거래 정보와 함께, 인공지능이 예측한 3년 후 예상 시세도 제공한다. 또, 고객이 조회한 차량과 동일한 차종의 다른 매물 정보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상세정보와 예상 월 납입료를 확인한 뒤, 모바일로 간편하게 중고차 금융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은 현대캐피탈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중고차 구입 전 고객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체크에 모두 모았다"며 "체크를 통해 중고차 구입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덜어 내고 보다 합리적인 중고차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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