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관내 중견기업인 ㈜한국화이바 직원 20명이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청도면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무너진 시설하우스 복구 일손돕기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해 발생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 하영상 소장은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복구에 참여한 ㈜한국화이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 관내 중견기업인 ㈜한국화이바 직원 20명이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청도면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무너진 시설하우스 복구 일손돕기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해 발생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 하영상 소장은 복구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복구에 참여한 ㈜한국화이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