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4일 현재 3월 결산법인 전체 77사 중 동화약품공업 등 48개사가 정기주총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오는 29일은 증권시장에 상장된 24개 증권사 중 대신증권, 동부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20개의 증권사가 동시에 주총을 여는 ‘증권사 주총의 날’이 될 전망이다.
삼성증권은 다음달 4일, 교보증권과 대우증권은 다음달 5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트레이드증권은 아직 주총일자를 정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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