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 업무 플랫폼 '다방프로 2.0 버전' 출시
중개 업무 플랫폼 '다방프로 2.0 버전' 출시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20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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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매물 담기' 기능 최적화…앱에서 무료 광고
개정 공인중개사법 대응 및 직관적 UX 디자인 '장점'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공인중개사 전용 중개 업무 플랫폼 '다방프로 2.0 버전'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다방프로는 매물 광고 등록 및 소속 직원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중개 업무 플랫폼이다. 기존 버전인 다방프로는 지난 2016년 12월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 3년 만에 누적 중개 회원 수가 약 6만여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방프로 2.0은 △매물 확보 △매물 광고 등록 △소속 직원 관리 등 중개사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한곳에 모으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개인 및 법인 임대사업자가 직접 올린 매물을 담아갈 수 있는 '공실센터'를 전면에 배치했다. 중개사들은 공실센터를 통해 별도의 영업활동 없이도 소재지 근처 양질의 매물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공실센터에서 담아간 매물은 다방 앱에서 무료로 광고할 수 있다.

다방프로 2.0은 내달 21일부터 시행 예정인 개정 공인중개사법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중개사들이 정확한 매물 가격과 면적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매물 등록 절차를 개선했고, 대표 공인중개사들이 소속 중개사의 매물 등록현황도 파악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전에 등록한 매물의 광고 이력도 확인할 수 있다.

중개사들의 업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직관적인 UX 디자인도 다방프로 2.0의 장점이다. 많은 중개사가 즐겨 쓰는 매물 등록 기능에 간편성을 더했으며, 다수의 매물을 등록한 중개사를 위해 자신이 보유한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필터 기능도 보완했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총괄 이사는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중개 업무가 다방프로 출시 이후 온라인으로 옮겨왔고, 특히 공인중개사분들이 편리하게 매물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된 다방프로 2.0을 통해 중개 회원들의 업무 시간이 효과적으로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방프로 2.0은 PC로도 접속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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