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프랑스 명품버터 ‘라 꽁비에뜨 버터’를 판매한다.
라 꽁비에뜨 버터는 주로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과 5성급 호텔에서 주로 쓰이는 고급버터로 알려졌다. 가격은 1박스(개당 15g·30개입)에 4만원이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프랑스 명품버터 ‘라 꽁비에뜨 버터’를 판매한다.
라 꽁비에뜨 버터는 주로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과 5성급 호텔에서 주로 쓰이는 고급버터로 알려졌다. 가격은 1박스(개당 15g·30개입)에 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