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25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 1256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7.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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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70% 이하 283건 포함…13~15일 입찰
캠코 압류재산 공매 예정 물건. (자료=캠코)
캠코 압류재산 공매 예정 물건. (자료=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97건을 포함한 1256억원 규모, 122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9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283건 포함돼 있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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