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의원, 2021년 구미시 국비 확보 ‘총력전’
김영식 의원, 2021년 구미시 국비 확보 ‘총력전’
  • 이승호 기자
  • 승인 2020.06.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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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IC(경부고속)~군위IC(중앙고속, 상주·영천고속) 연결 등
북구미IC(경부고속)~군위IC(중앙고속, 상주·영천고속) 연결 고속도로 조감도(사진=김영식 국회의원실)
북구미IC(경부고속)~군위IC(중앙고속, 상주·영천고속) 연결 고속도로 조감도(사진=김영식 국회의원실)

미래통합당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은 최근 지역구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과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 ‘2021년 구미시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의원은 지난 25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을 만나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의 지속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구미시에 국비예산은 최대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특히 두 의원이 이날 건의한 구미시 주요사업은 △북구미IC~군의JC간 고속도로 건설 △KTX 구미역 정차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 △구미국가5산단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사업 등을 포함해 41개 사업에 총3292억원 등이다.

이 가운데 북구미IC~군의JC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1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고속도가 완공되면 구미 4공단과 5공단 사이에 동구미IC 신설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은 스마트산단 선도지역 지정, 중소·중견기업의 자립화 촉진, 글로벌 시장진출 경쟁력 강화 등 전주기적 기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446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구미시는 우리나라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라며 “스마트산단 선도사업은 물론 SOC 개발을 통해 구미국가산단의 산업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국가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내년 국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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