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 전남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사업 업무협약
호반산업, 전남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사업 업무협약
  • 전명석 기자
  • 승인 2020.06.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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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면 일대 224만8000㎡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
(왼쪽부터)박형선 해동건설 회장과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곽정민 비금면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 이사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재훈 한수원 사장,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이사가 26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기념관에서 열린 '주민참여형 그린 뉴딜 공동 사업개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산업)
(왼쪽부터)박형선 해동건설 회장과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곽정민 비금면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 이사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재훈 한수원 사장,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이사가 26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기념관에서 열린 '주민참여형 그린 뉴딜 공동 사업개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산업)

호반산업이 전라남도, 신안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LS일렉트릭, 해동건설과 지난 26일 '주민참여형 그린 뉴딜 공동 사업개발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전남 신안군 비금면 일원 염전부지 224만8000㎡(68만평)에 200MW 규모 육상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3750억원이다.

전남도와 신안군은 관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한수원은 지분투자와 사업 추진 및 관리를 맡는다. 호반산업 외 2개사는 발전소 책임 준공과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반산업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호반건설을 비롯한 총 9개사가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아일보] 전명석 기자

j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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