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늘 일제히 의총… 원구성·개원 논의
여야, 오늘 일제히 의총… 원구성·개원 논의
  • 석대성 기자
  • 승인 2020.06.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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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개원' 예고 민주당, 임시회 추진 본격화
통합당, 김종인-현역 첫 대면… 쇄신 돌파구 모색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일 임시국회 소집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는 2일 일제히 의원총회를 열고 21대 국회 향방 모색에 나선다.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이날 오전 각각 의총을 열고 21대 국회 개원과 관련한 현역 의원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통합당은 관행대로 야당이 법사위·예결위원장석을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통합당과의 합의가 없어도 국회법에 따라 오는 5일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통합당은 이날 의총에서 당 쇄신 방향과 원 구성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의총에선 김 비대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통합당 의원 전원과 만난다. 김 위원장은 의원 지지 호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igsta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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