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농자재氏] 영농 활용 만능트랙터 'MT5'
[친절한 농자재氏] 영농 활용 만능트랙터 'MT5'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0.05.31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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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 주력모델…동급 최대 중량·양력·견인력 갖춰 작업 효율성↑
'4주식 캐빈' 시야 확보 쉽고, 운전자 중심 간편한 제어장치 '강점'
다양한 영농환경에서 쓰임새가 많은 트랙터 MT5. (제공=LS엠트론)
다양한 영농환경에서 쓰임새가 많은 트랙터 MT5. (제공=LS엠트론)

농촌지역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분주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형 농기계기업 ‘LS엠트론’은 동급 최대 중량과 뛰어난 견인력을 갖추고, 논밭과 축사 어디서든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MT5’ 시리즈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논뿐만 아니라 무·배추·고추 등 기본적인 밭작물은 물론 특수채소로 분류되는 미니양파·당조고추 등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꾸준히 늘면서 트랙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밭 작업은 단단한 토질과 구릉지, 경사지 등 작업환경에 따라 경운작업 강도가 천차만별이다. 경운작업은 농작물 재배 전 트랙터를 이용해 땅을 부드럽게 하고, 평평하게 다지는 일이다. 때문에 밭농사처럼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어려운 경우에는 강한 힘을 갖춘 트랙터를 활용하는 것이 필수다.

31일 LS엠트론에 따르면 MT5는 최대 73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가진 모델로, 동급 최대 중량과 양력, 뛰어난 견인력으로 힘의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톤(t)가량의 무게와 긴 축간거리, 최대 타이어 크기는 같은 급의 트랙터들 중 최대의 견인력을 자랑한다. 양력 역시 고성능 유압 펌프와 외장실린더가 적용돼, 경쟁사보다 평균 30% 이상 높은 3370킬로그램힘(kgf)에 해당하는 후방 작업기를 들어 올릴 수 있다.  

LS엠트론이 자체 제작한 친환경 터보엔진 ‘LS Tier4’가 장착돼 높은 엔진 출력과 PTO(동력인출장치) 효율도 자랑한다. 이런 강점들을 갖춘 덕분에 MT5는 밭농사는 물론 수도작과 축사 등 여러 작업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다.  

국내 처음으로 트랙터 좌우측 전면이 통유리 출입문이 도입된 ‘4주식 캐빈’이 적용돼 쾌적한 측면 시야를 확보하면서, 작업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도 MT5의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트랙터 천장에 놓인 개폐형 투명 썬루프와 함께 더블암 와이퍼 적용으로 시야가 넓어져, 트랙터 내부에서도 사방의 모든 작업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전방과 후방 각각 4개씩 LED 작업등이 부착돼 야간에도 밝고 넓은 시야를 확보해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  

LS엠트론의 주력 모델 MT5 트랙터. (제공=LS엠트론)
LS엠트론의 주력 모델 MT5 트랙터. (제공=LS엠트론)

운전자 중심의 쉽고 간편한 제어 장치도 MT5의 매력이다. 

클러치 조작 없이도 손끝으로 가볍게 전·후진 조작이 가능한 ‘파워셔틀 레버’와 운전자가 원하는 변속감을 9단계까지 설정할 수 있는 ‘변속감도 조절 다이얼’이 있어 로더 등 전·후진 반복이 많은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다. 아울러 동급모델 최고 수준으로 20도까지 작은 회전반경을 갖춰, 후방 작업기를 사용할 경우 작업상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트랙터가 미끄러운 지면이나 습지에 빠졌을 때 타사 동급 브랜드들은 기계식 폐달 타입이 주를 이뤄 농가 입장에서는 탈출하기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들이 나왔다. 하지만 MT5는 전자식 버튼형 디프락(차동 고정장치) 스위치를 적용해 쉽게 탈출 가능하다. 

LS엠트론은 또 MT5 시리즈가 에어 서스펜션 시트 적용으로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전자식 계기판을 통해 주행속도와 엔진정속제어, 고장진단 등 각종 작업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MT5 시리즈는 마력에 따라 △MT5.63 △MT5.68 △MT5.73 등 세 종류로 출시됐다. 배기량은 2505cc로 동일하다. 국내는 물론 북미시장 주력 수출 트랙터로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LS엠트론 관계자는 “MT5는 농가들 사이에서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만능 트랙터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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