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확진자 9명 추가… 쿠팡 물류센터발 확산 계속
인천서 확진자 9명 추가… 쿠팡 물류센터발 확산 계속
  • 박선하 기자
  • 승인 2020.05.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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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한 대형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부천시 한 대형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팡 부천물류센터발 집단감염으로 인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인천시는 29일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 등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계양구 5명, 연수구 2명, 미추홀구와 남동구 각각 1명이다.

구체적으로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 A(24·여)씨, 부동산 중개업자인 188번 확진자 접촉자 5명, 학습지 교사인 127번 확진자의 접촉자 2명, 확진자 발생 사우나 방문자 1명 등이다.

이로써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한 인천 확진자는 40명, 인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203명으로 늘어났다.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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