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부산시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0.05.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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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 출연기관 전통시장과 1대 1 자매결연 체결
▲사진제공=부산시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관별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위축된 전통시장의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부산시 실·국·본부를 중심으로 한 시 산하 전(全) 기관(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이며 16개 구·군도 함께 동참한다.

장보기는 기관별 특성이나 여건에 맞춰 월 1회 이상 전통시장에서 동백전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 물품 구매를 비롯해 식사·회식·재능기부 등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과 연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권장하지만 요일이나 시간은 자율적이다. ‘전통시장 가는 날’ 외에도 기관별로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 장을 보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SNS 서포터즈를 활용, 전통시장 내 핫플레이스(맛집·주전부리·농수산물 등)를 취재해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에 주기적으로 게재 및 홍보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착한 소비자 운동의 일환)‘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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