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최고 연 2.9%
하나은행,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최고 연 2.9%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0.05.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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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금융 지원 위해 내달 말까지 상한 설정
(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의 금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취급되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금리를 연 최대 2.9%로 상한 설정했다. 

이 대출은 한도 1000만원에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매월) 조건이다. 기준금리는 3개월 양도성예금증서(CD) 또는 6개월 금융채 중 택일 가능하며, 가산금리는 차주 신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최고 금리에 상한을 설정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wift2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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