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종류주 상장…존속사는 대덕으로 변경 상장
한국거래소가 기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대덕전자에서 분할 신설되는 대덕전자의 보통주 및 종류주(우선주)를 21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적분할 후 존속회사는 대덕으로 사명을 바꿔 같은날 변경 상장된다.
지난 1972년 설립된 대덕전자는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다.
한국거래소가 기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대덕전자에서 분할 신설되는 대덕전자의 보통주 및 종류주(우선주)를 21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인적분할 후 존속회사는 대덕으로 사명을 바꿔 같은날 변경 상장된다.
지난 1972년 설립된 대덕전자는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