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 인천시설공단과 함께 송도 센트럴파크와 부평역 지하상가 등 인천시 내 시설물을 소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공원 공중화장실 출입문 손잡이와 어린이놀이터 놀이기구, 의자 등을 소독액으로 일일이 닦았으며, 부평역 지하상가 방역은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했다. (사진=포스코건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하나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340억…전년比 6.2%↓ 한국조폐공사,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 수익금 기부 한국거래소, '성장기업 간담회' 개최…밸류업 가이드라인 내달 공개 신한카드, 어린이날 맞아 '아름인 도서관' 환경 개선 봉사활동 KB금융, 'MSCI ESG 평가'서 국내 금융사 첫 2년 연속 'AAA' 획득
하나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340억…전년比 6.2%↓ 한국조폐공사, 메이플스토리 20주년 기념메달 수익금 기부 한국거래소, '성장기업 간담회' 개최…밸류업 가이드라인 내달 공개 신한카드, 어린이날 맞아 '아름인 도서관' 환경 개선 봉사활동 KB금융, 'MSCI ESG 평가'서 국내 금융사 첫 2년 연속 'A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