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결식우려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태안군, 결식우려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 이영채 기자
  • 승인 2020.04.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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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에 나섰다.

군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개월 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가구·조손가정 등 100세대를 대상으로 총 8회(매주 1회당 5일치) 40일 분량의 밑반찬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밑반찬’ 사업 진행을 위해 군은 지난 1일까지 읍·면별 지원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태안지역자활센터 홈푸드 사업단이 비대면 형식으로 배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사례관리 사업비 1500만 원을 긴급 투입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힘쓰는 한편,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한 태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더불어 지역 사회 소비 활동 촉진을 위해 4개월 간 총 13억 7500여만 원(국비)의 생활지원금을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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