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2021년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창원, 2021년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
  • 박민언 기자
  • 승인 2020.02.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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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20일 시민홀에서 2021년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성무 시장, 허만영 제1부시장, 전 실·국·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별 추진전략을 부서 간 공유했다.

시는 추진전략 보고회를 시작으로 국비확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의 내년도 주요 국비 신청사업은 공모사업, 생활SOC 사업을 비롯한 총 184건이다.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조5000억원(직접시행 1조530억원, 타 기관시행 4470억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16개 팀 87명의 국비확보 대책반을 운영한다.

허 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창원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 활동으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사상 최대 국비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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