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지난 13일 제219회 임시회에서 2020년도 안전전총괄과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간소화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소화 보고는 ‘코로나 19’ 감염병 24시간 상황관리를 총괄하는 안전총괄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실태에 대한 위원별 자료수집을 위한 방문으로 대체했다.

[신아일보] 계양/박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