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
연수구,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 운영
  • 김경홍 기자
  • 승인 2020.02.09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활동 및 화재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공원녹지과에 설치된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는 기상 상황에 따른 산불 예·경보 발령을 위한 초동 진화태세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문학산, 청량산, 봉재산 등 428ha에 해당하는 산불 위험지역에 산불예방전문진화대원을 집중 배치, 산림 내 인화물질 휴대 및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산림 내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면 20만원 이하, 허가없이 산림이나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됨을 명심하고 구민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khkim@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