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천만 관광객 맞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
목포시, 천만 관광객 맞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
  • 박한우 기자
  • 승인 2020.01.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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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케이블카 모형 생활쓰레기 분리배출함 설치 등
해상케이블카 모형 쓰레기 분리배출함. (사진=목포시)
해상케이블카 모형 쓰레기 분리배출함. (사진=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22일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지에 대한 청결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그동안 생활쓰레기 배출지는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 길고양이의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악취도 많고 도시미관을 저해해 고질적인 민원제기 요인이 돼왔다. 

이에 시는 생활쓰레기 배출지를 쾌적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해상케이블카 형상을 디자인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함’을 주택밀집지역 및 원룸촌 인근 24개소에 설치, 시범 운영하고 향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목포사랑운동 청결기동반’을 운영해 주기적인 배출지 물청소를 통해 잔여오물을 말끔히 청소하고 소독해 악취를 줄이는 등 지속적인 배출지 관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서도 취약지역에 이동식 단속CCTV를 확대 운영해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배출지 관리 및 주민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도시 이미지 제고와 깨끗한 생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아일보] 목포/박한우 기자

hw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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