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
성남문화재단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1.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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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문화재단은 성남미술은행(SNAB) 소장품 20여 점을 선보이는 ‘2020 SNAB ACQUISITIONS(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을 오는 3월1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SNAB은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하고 감상할 수 있는 아트 쉐어링 프로그램으로,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은 성남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청년작가 및 중년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은 시민들이 대여이전에 직접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지난 2015~2017년까지 3년여에 걸쳐 소장한 성남미술은행의 회화,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소장품 58점은 일반 가정이나 기업에서 작품가 기준의 월 기준 1.0%~0.5%의 대여료로 소장 가능하다. 대여수입은 성남지역 복지기관 등에 무상 대여하는 ‘찾아가는 미술은행’에 사용된다.

이번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 기간에는 도슨트의 작품설명을 듣고, 대여절차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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