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체납실태조사원 163명 모집
성남, 체납실태조사원 163명 모집
  • 전연희 기자
  • 승인 2020.01.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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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지방세 체납실태 조사원으로 일할 기간제 근로자 163명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0명이던 체납실태 조사반 인원을 경기도내 31개 시·군 체납자 교차조사를 위해 올해 2배 이상 늘렸다.

체납실태 조사원은 오는 3월2일부터 7월17일까지 체납자 관리·징수 기초자료 조사와 정리, 체납내역 안내, 체납사유 파악업무 등을 맡게 된다.

지방세, 세외수입(과태료·과징금) 등의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납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와 생활형편을 살핀다.

근무시간과 업무내용에 따라 3개 분야로 나눠 체납실태 조사원 참여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 5일 서류심사와 면접시험(2.10~14)을 거쳐 오는 2월 20일 최종 합격자에 개별로 통지한다.

[신아일보] 성남/전연희 기자

chun2112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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