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패트 빈손' 한국당, 강경 투쟁 모드 유지
[이슈분석] '패트 빈손' 한국당, 강경 투쟁 모드 유지
  • 고아라 기자
  • 승인 2020.01.01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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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총사퇴' 카드까지 꺼냈지만 실효성은 글쎄
삭발·단식·농성 등 투쟁 일변도 행보에도 성과 無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0년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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