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민센터' 건립기금 마련 행사 성료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기금 마련 행사 성료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9.12.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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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국회의원. (사진=양천갑지역위원회)
황희 국회의원. (사진=양천갑지역위원회)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을 위한 '사람사는 세상-노짱 cafe' 행사가 지난 10일 서울 양천구에 소재한 대한민국 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지역위원회(위원장 황희 국회의원) 당원들이 주최하고, 양천갑여성위원회가 주관한 본 행사에서는 노무현시민센터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 당원 기부물품 바자회 및 경매행사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 한반도 평화기념메달 등이 마련된 자선 경매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 560만원의 기금이 모여 노무현 정신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양천갑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가 돋보였다.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당원 일동 명의로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에 후원될 예정이다.

황 의원은 11일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사람사는 세상이 우리 아이들의 세상”이라며 “노무현 시민센터 건립에 큰 힘이 될 당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무현 시민센터는 지난 9월 착공해 오는 2021년을 완공을 목표로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80억원으로, 이중 100억원은 모금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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