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정밀농업 빅데이터 분석 모델 제시
LX, 정밀농업 빅데이터 분석 모델 제시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9.12.0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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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주산지 3대 작물 대상 데이터 분석
지난 8월9일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을 위한 무인기 영상 촬영이 진행 중이다. (사진=LX)
지난 8월9일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서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을 위한 무인기 영상 촬영이 진행 중이다. (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가 지난 2일 '2019 사람과 국토를 잇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LX는 이번 보고서에 공간정보 기반 정밀농업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비롯해 △안전한 드론 비행을 위한 하늘주소기본도 △도로안전정보 구축을 통한 도로안전맵 △체계적인 빈집 관리방안 등을 담았다.

특히, 공간정보 기반 정밀농업 빅데이터는 배성훈 LX 공간정보연구원 박사 연구진이 농업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위탁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획득한 국내 5대 주산지 3대 작물(배추·마늘·양파)을 대상으로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 및 분석 알고리즘,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이르는 일련의 시스템 구축 목적과 방향성 등을 보고서에 구체적으로 수록했다.

2019 사람과 국토를 잇다는 국토교통부 및 유관 기관, LX 지역본부 등에 배포된다.

김현곤 LX 공간정보연구원장은 "이 보고서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미래 비전과 새로운 먹거리 발굴이라는 내부 혁신은 물론 국민 편익 증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 국토정보서비스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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