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가운데)이 21일 행정중심복합도시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에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역주민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되는 3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사진=행복청 제공) [신아일보] 이소현 기자 sohyu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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