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SDI, 내년 본격적 실적 개선 기대…목표주가 27만원·매수의견 유지
[특징주] 삼성SDI, 내년 본격적 실적 개선 기대…목표주가 27만원·매수의견 유지
  • 이고운 기자
  • 승인 2019.11.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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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증권)
(사진=SK증권)

SK증권은 19일 삼성SDI의 단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하지만 내년 하반기 본격적 실적 개선 기대감에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영우 연구원은 "올해 대비 내년 전기차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지역별로는 미국 및 유럽은 양호하나 중국 수요는 쉽게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원형전지 포함한 소형전지 부분의 실적 또한 내년에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올해 하반기는 충당금 반영 등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나, 내년부터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시스템) 포함한 전부문 실적의 견조한 개선 지속될 것이다"라며, "ESS 폭발과 관련된 대책 마련으로 사업의 불확실성이 낮아지게 되고, 글로벌 시장 성장이 빠르게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Apple의 OLED 모델 확대 및 삼성전자를 포함한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의 폴더블 확대로 삼성디스플레이(SDC)의 실적은 내년에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전지 부문은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lg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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