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 편의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늘려
순천시, 시민 편의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늘려
  • 양배승 기자
  • 승인 2019.11.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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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교차로·이면도로 등에 800여개 추가 설치
도로명판. (사진=순천시)
도로명판. (사진=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과 길 찾기 서비스 편의를 위해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에 도로명판 800여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도로명판 확충사업’은 사용빈도가 높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교차로 등에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도로명판을 보행자 중심으로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금까지 1373개 도로구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고 4960개의 도로명판을 설치했으며, 시민들의 생활편의를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구간에 800개를 이달 말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도로명 변경 구간과 개발사업 등으로 신규 설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더욱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이 목적지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s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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