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안군) 충남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바다 향을 품은 가경주 앞바다 갯벌에서 4일 가경주어촌계원들이 줄지어 바지락을 캐고 있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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