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신한카드와 함께 데뷔 첫 팬미팅 진행
장성규, 신한카드와 함께 데뷔 첫 팬미팅 진행
  • 김현진 기자
  • 승인 2019.10.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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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신한카드)
(이미지=신한카드)

신한카드는 ‘하우투리브 행사’를 다음 달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와 신한카드가 함께 신한카드의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브이로그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데뷔 후 첫 팬 미팅을 진행하며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본인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즉석 고민 상담 등을 통해 현장을 찾는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시리즈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행사인 만큼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장성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팬 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뿐 아니라 신한카드 직원들이 장성규에게 추천한 ‘신한카드 에어원’ 카드도 소개한다.

jhuy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