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한 JW이글루서 모임·회식 안성맞춤
다양한 메뉴 업그레이드 통해 소비자 공략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이하 JW메리어트 동대문)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JW가든 with 네이버 테이블주문’이 한층 업그레이드한 메뉴를 선보이며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JW메리어트 동대문에 따르면 JW가든 with 네이버 테이블주문은 QR코드 스캔을 통해 테이블에서 주문부터 결제, 리뷰까지 남길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캐주얼 푸드와 브런치 메뉴는 물론 와인과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야외공간의 자유로움과 JW이글루 안에서의 따뜻하고 안락함이 공존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은 각종 비즈니스 모임과 회식 등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다.
캐주얼 푸드 메뉴로는 닭 허벅지살, 돼지고기 항정살, USDA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스테이크를 이용한 ‘그릴 꼬치 메뉴’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벨기에식 홍합탕’,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더블 패티와 진한 치즈로 맛을 낸 ‘미트 러버스(Meat Lover’s) 원픽 치즈버거‘ 등 다양하게 있다.
‘와플치킨’과 ‘아보카도 수란 훈제연어’ 등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메뉴 5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코리아크래프트 브루어리가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보틀(Bottle) 크래프트비어인 ‘아크(ARK)’ 맥주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와 음료도 즐길 수 있다.
JW가든 with 네이버 테이블주문 프로모션은 내년 2월29일까지 진행한다.
주중 오후 5시~밤 10시, 주말 낮 12시~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예약 또는 문의는 JW메리어트 동대문의 더 라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