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 일대에 (첫 번째 사진부터)대림산업·현대건설·GS건설 홍보요원들이 나타나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한남3구역 시공권 수주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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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 일대에 (첫 번째 사진부터)대림산업·현대건설·GS건설 홍보요원들이 나타나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한남3구역 시공권 수주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