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생활개선회, 국향대전 기간 추억의 장터 운영
함평 생활개선회, 국향대전 기간 추억의 장터 운영
  • 이상휴 기자
  • 승인 2019.10.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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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원들이 텃밭을 조성하고 있는 모습. (사진=함평군)
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원들이 텃밭을 조성하고 있는 모습. (사진=함평군)

한국생활개선 전남 함평군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가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생활개선회는 오는 18일부터 11월3일까지 17일 간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엄마고마워’ 전시관에서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지난 4월 나비축제에서 처음 선보였던 추억의 먹거리 장터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전격 결정됐다.

이번 국향대전에서는 지난 나비축제 때와 달리 과거 초가집을 그대로 재현해 운영할 예정이며 떡메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등 다양한 체험놀이와 잔치국수 등 추억의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또한 장터가 운영되는 ‘엄마 고마워’ 전시관 인근에 145.2㎡ 규모의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고 배추․당근․무 등 각종 채소류와 국화․핑크뮬리 등을 다수 식재하면서 가을 풍경을 담은 포토존을 연출하기도 했다.

유순옥 생활개선 함평군연합회장은 “추억의 먹거리 장터를 통해 고향에 대한 추억과 함평의 넉넉한 인심을 표현할 계획”이라며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체험․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함평/이상휴 기자

s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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