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닻개내포예술단, 제65회 백제문화제서 사신행렬 공연 '호응'
서산 닻개내포예술단, 제65회 백제문화제서 사신행렬 공연 '호응'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9.10.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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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닻개내포예술단)
(사진=닻개내포예술단)

충남 서산시 닻개내포예술단(단장 백승일)의 닻개백제사신행렬이 제65회 백제문화제에 서산시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여해 지난 1일 공주시 금강 신관공원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 공연은 1500년 전 무령왕이 즉위하며 고구려와 북위에게 빼앗겼던 해상권을 되찾기 위해 칠지도에 새긴 비밀 칙서를 가진 백제 사신들이 축하 공연의 환대 속에 공주 웅진성에서 출발해 예산, 당진을 거쳐 서산 닻개포구와 가로림만을 통해 고대 중국으로 나가 칠의 연맹을 맺는다는 내용으로 검무, 화관무 등 전통춤이 곁들여져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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