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디오 '울림스테이션'… 스텔라장·유리상자 이세준과 '가을 감성' 충만
스마트라디오 '울림스테이션'… 스텔라장·유리상자 이세준과 '가을 감성' 충만
  • 고재태 기자
  • 승인 2019.09.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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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콘셉 오픈스튜이오 '울림스테이션' 24일 여덟 번째 시간
스마트라이도 BTN 울림의 방송 '울림스테이션'의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방송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TN라디오)
스마트라이도 BTN 울림의 방송 '울림스테이션'의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방송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TN라디오)

 

스마트라디오 BTN 울림은 '자전거 탄 풍경'의 가수 송봉주와 가수 박시환이 진행하는 '울림스테이션'의 여덟 번째 시간을 24일 가졌다.

'울림스테이션은' 송봉주와 박시환의 공동 진행으로 청취자와 함께하는 소극장 콘셉의 오픈스튜디오 형식으로 ‘붓다회’의 후원을 통해 매달 진행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애청자와 실력파 가수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진행하는 '울림스테이션'은 이번 회에는 게스트는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는 송봉주의 명곡 '나무의 서(序)'를 라이브로 시작해 '사랑해도 될까요', '웃어요' 등을 이세준의 목소리로 들었으며, 스텔라장이 재미있는 가사와 제목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작곡 '알콜맨', '아이고(I go)', '통장은 월급을 스칠 뿐'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여기에 송봉주와 함께 진행을 맡은 박시환 역시 라이브로 '가득해'를 열창하며 애청자들에게 화답했다.

이세준과 스텔라장은 가까운 거리에서 청취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이번 시간이 큰 공연장보다 더 긴장되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 좋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세준은 "이 공연이 끝나고 누구 차를 타고 가면 되는 거냐"며 재치있는 입담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스튜디오 분위기를 방송내 이끌었다.

지난 7월, 둘째를 득남한 이세준은 첫째가 서운하지 않게 열심히 놀아준다면서 본인은 "네 살 때 ‘아니벌써’를 부르며 음악에 재능을 보였는데, 아직 첫째 아들에겐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니 운동을 잘 할 것 같다"며 고슴도치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스텔라장은 "미래에 자신의 아이가 음악을 하겠다고 할 경우 100만원을 지원해주고 그 뒤로는 알아서 하게 할 것"이라며 쿨한 매력을 보였다.

가을 밤, 감미로운 노래와 즐거운 토크가 함께 한 9월 '울림스테이션'은 스마트폰 앱 ‘울림’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청취가 가능하며 26일 오전 8시와 오후 8시, BTN라디오 울림채널 '송봉주의 음악풍경'에서 방송된다. 

jt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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