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하반기 복지 그물망 '촘촘'…사회안전망 튼튼
제천시, 하반기 복지 그물망 '촘촘'…사회안전망 튼튼
  • 신재문 기자
  • 승인 2019.08.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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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인적·물적·공공자원 네트워크 견고히 구축

충북 제천시는 하반기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짜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운영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사회 인적, 물적자원과 공공자원과의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제천시도 2019년 6월말기준 65세이상 노인 인구가 20%로 해를 거듭 할수록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고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노인세대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않은 사고, 실업, 가족해체, 질병, 이상기온 등 취약한 환경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쉽고 빠르게 펼칠 수 있도록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등 민간사회안전망과 공공시스템을 역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독거노인 등 전입세대 방문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생계급여지원등 맞춤형 복지급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시민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자활장려금 지급 등 자활 능력 배양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복지지원금을 통해 위기 가구 발생 시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차마 이웃에게 말 못하고 고통 받는 시민이 없도록 제천만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삶의 의욕을 찾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m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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