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 17일간 여정 마무리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 17일간 여정 마무리
  • 박준수 기자
  • 승인 2019.07.28 2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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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메달 16개로 194개국 중 1위
한국 다이빙 최초 메달 획득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 경기자을로 쓰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 경기자을로 쓰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폐막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폐막 공연과 함께 아름다운 마무리를 맺었다.

폐막식은 공연은 이용섭 조직위원장 인사말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로 시작했다.

이어 2021년 차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국인 일본 후쿠오카시가 준비한 홍보영상과 공연이 진행됐으며, '아름다운 순환(Circle of Life)'을 주제로 남도의 창과 100인의 소리꾼, 국수호 안무 총감독 등이 참여한 한국의 폐회 공연이 뒤를 이었다.

폐회식 공식행사는 남부대 주 경기장에서 이날 오후 8시 경영 결승전 관람으로 시작돼 오후 10시40분부터 남부대 주 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17일간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상을 시작으로 194개국 참가국들의 국기 입장과 함께 차기 개최국인 후쿠오카시에게 공식 대회기를 전달하며 끝을 맺었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이 금메달 16개로 194개국 중 1위를 달성했으며, 미국 금메달 14개(2위), 러시아 금메달 12개(3위) 등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의 경우 동메달 1개에 그쳤지만,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큰 의미를 가졌다.

메달을 목에 건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선수는 한국 선수로서 두 번째로 박태환 선수에 이어 8년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로 기록됐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 공연에서 '아름다운 순환'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배포)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 공연에서 '아름다운 순환'을 주제로 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배포)

[신아일보] 박준수 기자

wnstn030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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