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2분기 실적 '호재'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 2분기 실적 '호재'
  • 최정철 기자
  • 승인 2019.07.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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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3% 증가…농업경영비 절감 도움
(사진=영암군)
(사진=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의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13% 증가해 지역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영농효율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농업인들은 본 임대사업소에서 올 상반기에 4011대를 임대했고, 3376명의 농업인이 5636일을 사용했다.

운영실적을 들여다보면 읍․면별로 삼호읍, 시종면, 신북면, 영암읍, 도포면 순으로 임대대수가 많았으며 2분기 주요 임대기종으로 관리기, 파종기, 승용예초기, 탈망기 순으로 임차되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35종 721여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 중이며 올해 2월에 개소한 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의 역할로 북부지역민의 신규사용 증가와 농기계임대 분산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보다 나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후된 임대농기계의 대체 구입과 신기종 도입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임대농기계의 내구연한이 짧은 만큼 사용하는 농업인들도 내 기계처럼 소중하게 운전하고 사용 후 깨끗하게 반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암/최정철 기자

jc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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