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배꼽축제·시티투어 홍보 '박차'
양구, 배꼽축제·시티투어 홍보 '박차'
  • 김진구 기자
  • 승인 2019.07.18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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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청량리·춘천 등 돌며 군 소식 홍보
(사진=양구군)
(사진=양구군)

오는 8월2일부터 4일까지 양구읍 서천 변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9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강원 양구군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작되는 ‘한강 몽땅 여름축제’ 행사장에서 사흘간 부스를 운영하며 배꼽축제 홍보에 나선다.

군은 ‘한강 몽땅 여름축제’ 행사장에서 배꼽축제뿐만 아니라 양구 시티투어를 홍보하는 리플렛을 방문객들에게 배부하고, 배꼽축제 홍보영상과 군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면서 영상을 시청한 후 ‘좋아요’를 클릭하고 인증하면 양구 농·특산물이나 홍보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더운 날씨에 맞춰 민들레냉차와 오미자냉차 시음 행사도 갖는다.

또한 군은 27일 춘천역과 남춘천역에서 배꼽축제와 시티투어를 홍보하는 리플렛을 방문객들에게 배부하고, 배꼽축제와 시티투어 홍보 배너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5명 이상에게 카톡을 보내면 양구 농·특산물이나 홍보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어서 28일에는 전날 춘천역 및 남춘천역에서 실시한 홍보행사와 같은 내용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휴게소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이미 군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역과 용산역에서, 15일에는 서울 청량리역에서 배꼽축제와 시티투어 홍보행사를 전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 배꼽축제 마지막 날인 8월4일까지 민선7기 군의 새 브랜드 및 슬로건과 배꼽축제를 홍보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강원도와 서울·경기 지역의 ‘청소년 문화의 집’에 배꼽축제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이달부터 정중앙 시네마에서 영화 상영이 시작되기 전에 배꼽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기존의 시티투어 코스인 두타연 코스, 펀치볼 코스, 1박2일 코스에 배꼽축제장을 2~3시간 동안 들르는 일정을 추가해 배꼽축제가 열리는 8월 2~4일 사흘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신아일보] 양구/김진구 기자

rlawlsrn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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