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서울시와 상생발전 '맞손'
괴산군, 서울시와 상생발전 '맞손'
  • 신용섭 기자
  • 승인 2019.07.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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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괴산문화예술회관서 강연 
'지역상생 위한 서울의 노력, 서울은 홀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주제
(사진=괴산군)
(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은 서울시와 오는 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적극 공유·활용하고,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협력을 통해 지방과 서울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지자체는 △괴산군 순정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확대 운영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귀농·귀촌 희망 시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청소년 전통·문화·농촌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년중심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양 지역 간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인적교류 활성화 등 6개 분야에 대해 협약을 맺는다. 

특히, 군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지자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와 농촌의 다양한 상생교류 사업 추진을 통해 상생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협약식 후 오전 10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7월 괴산아카데미에서 ‘지역상생을 위한 서울의 노력, 서울은 홀로 성장하지 않았습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신아일보] 괴산/신용섭 기자

ysshi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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