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 맛·건강 챙긴 원물 영양간식 신제품 출시
풀무원 올가홀푸드, 맛·건강 챙긴 원물 영양간식 신제품 출시
  • 박성은 기자
  • 승인 2019.06.28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이글칩·황태스틱·감말랭이 등 3종
풀무원 올가홀푸드가 출시한 신제품 원물 영양간식 ‘황태스틱’ 2종. (사진=올가홀푸드)
풀무원 올가홀푸드가 출시한 신제품 원물 영양간식 ‘황태스틱’ 2종. (사진=올가홀푸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가 ‘베이글칩’, ‘황태스틱’, ‘감말랭이’ 등 영양가 높은 원물 간식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원물 간식이란 재료가 되는 원물의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고, 첨가물이나 가공을 최소화해 먹기 좋게 스낵으로 만들어낸 제품을 뜻한다. 주로 견과류나 건어물, 육포 등이 해당한다.

최근 들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국내 원물간식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실제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원물간식 시장규모는 2014년 5000억원 규모에서 2017년 6200억원으로 연평균 약 1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글칩’은 얇게 자른 베이글을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낵 제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귀리를 넣은 ‘귀리베이글칩(60g/3200원)’과 두부를 넣어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두부베이글칩(60g/3200원)’ 2가지 종류가 있다.

보통 기름에 튀긴 과자 제품들과 달리 오븐에 구워 칼로리를 낮췄고, 저온숙성하여 딱딱하지 않게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황태스틱’은 바람에 말린 황태를 집어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열풍으로 구워낸 원물 간식이다.

‘담백한 황태스틱(25g/3500원)’과 ‘매콤한 황태스틱(25g/3500원)’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막대 과자처럼 스틱형태로 가공해 부스러짐이 적고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편하다. 한 봉지만 먹어도 성인의 단백질 일일 섭취권장량의 27%가 충족될만큼 단백질 함량이 높다. 황태 껍질과 가시를 제거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감말랭이(60g/3900원)’는 잘게 조각낸 감을 말려 살균 처리하고 먹기 좋게 포장한 과일 건조 스낵이다.

감압 건조와 저온 건조 과정을 거쳐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살렸다. 경상북도 청도에서 GAP(농산물 우수관리)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키운 청도반시 원물만을 재료로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올가홀푸드 관계자는 “원물 영양간식 신제품 3종은 모두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지퍼팩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휴대·보관이 간편하다”며 “평소 책상이나 가방에 두고 주전부리로 먹거나, 맥주 등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가홀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몰에서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특가판매를 한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