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브랜드 '먹을사람'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먹을사람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자사 '한끼대용 잔소리'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 기간 '오리지널 2팩+단호박 2팩(총 20개입)'은 50% 할인, '오리지널 4팩+단호박 4팩(총 40개입)'은 57% 할인, '오리지널 7팩+단호박 7팩(총 70개입)'은 61% 할인된다.

이에 더해 한끼대용 잔소리 7팩을 5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1팩을 추가로 증정, 12팩은 61% 할인된 가격에 2팩을 증정한다. 단일 패키지 구매 시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한끼대용 잔소리는 곡물 혼합 분말 믹스 제품으로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비글부부'라는 인플루언서가 만든 제품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런칭 6개월 만에 200개가 판매됐다.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박고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